250315 <물과 뼈의 시간> ,3/5, 요즘 보기 힘든 담대한 텍스트와 몸의 출현
250317 <청춘침입> ,2/5, 청춘들의 발버둥
250318 Palina Dabravolskaja Project < SarmaTY/JA > ,2/5, 퍼포머도 힘들었을 거야 분명
250319 <그 봄, 한낮의 우울> ,3/5, 인정을 위한 극단적 선택
250321 <변두리 소녀 마리의 자본론> ,3/5, 진정 쇼케이스 답다.
250322The Eugene Ionesco National Theatre < Last Night In Madrid > ,3/5, 이오네스코를 기대하지 말 것.
250323 <아들에게> ,3/5, 초연보단 아쉬운, 그러나 재치는 살아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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